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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17세 연하 아내, 심형탁 전 여친이 소개→6개월 만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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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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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창훈이 17세 연하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창훈과 17세 연하 아내 김미정 씨와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창훈은 아내가 앉을 의자를 빼주며 완벽한 매너를 지닌 남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성미는 "41세에 17세 연하와 결혼했다는 것 아니냐. 말이 되냐"며 이창훈 김미정 부부의 나이차를 짚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창훈 김미정 부부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3세 딸 효주 양을 두고 있다. 결혼 당시 이창훈은 41세, 김미정 씨는 24세였으며 17살 나이차로 화제가 됐었다.

현영은 "소문에는 심형탁 씨 소개로 사귀게 됐다고 하더라"고 하자 김미정 씨는 "맞다. 내 친구 중 하나가 심형탁 씨 예전 여자친구였다"며 이창훈을 소개받게 된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미정 씨는 "예전 여자친구다보니 서로 인사를 나누다가 '형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다'라며 소개를 해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창훈은 "그때가 크리스마스 파티였다. 심형탁 전 여자친구의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소개받게 됐다. 부킹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를 만났는데 말을 정말 재미있게 잘하더라. 그래서 종달새 같다고 생각했다"며 아내의 애칭이 '종달새'가 된 배경을 전했다.

김미정 씨가 "저는 그냥 '오빠'나 '자기야'로 불렀다"고 얘기하자 현영은 "'아저씨'라고 불러야 하는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창훈 김미정 부부는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 허락을 받고, 6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창훈은 "부모님들이 서로 너무 좋아하셨다"며 "저희 어머니가 내게 '저 친구다!'라고 말하셔서 장인어른께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인어른이 비행기 기장하셨어서 연예인들을 꽤 많이 아셨다. 짧은 시간 안에 내 뒷조사를 하셨고, '저 사람이라면 딸을 줄 수 있다'고 해서 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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