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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7일만에 5천→7천명…총리 "대응 역량 빠르게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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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무 대책없이 코로나 사태가 하루 하루 최악이라는 새로운 기록들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가야 멈출 것인지 지금은 어느 누구도 예상하기 어려운 국면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적 요인에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 그리고 아직은 정체를 알수없는 오미크론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이 복합적으로 대처를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가 5천 명, 6천 명대를 건너뛰어 단번에 7천 명대로 올라섰고 총리는 "우리의 대응 역량이 빠르게 소진돼 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점잖게 말하긴 했지만 의료체계 붕괴가 눈 앞에 닥쳤다는 뜻입니다. 그야말로 각자 알아서 살길을 찾아야 하는 최악의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