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여야 ‘영입 사고’ 대처 법칙 3… 조동연·함익병 등 빠르게 사퇴, 노재승·김윤이는 ‘현재 진행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3:5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