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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소년 산 채로 불태우고, 민간인 방패 삼고‥미얀마 군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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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2월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

이제 조금 있으면 1년이 다 돼가는데, 군부의 폭력은 시간이 갈수록 더 잔혹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한 마을에서는 군이 14살 소년을 포함해 11명의 민간인을 산 채로 불태워 학살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임소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잿더미로 변해버린 시신들.

고개를 든 채 검게 굳어버린 모습이 잔혹했던 당시 상황을 짐작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