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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손님은 안 받습니다"…'노교수존' 술집,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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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교 앞의 한 술집에 붙어있던 공지문입니다. 더 이상 교수를 손님으로 받지 않겠다고 적혀 있고, 한 달 동안 붙어 있다가 오늘(8일) 뗐습니다. 술집 사장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 우리 사회에는 아직 떼지 못한 '갑질'이 숨어 있었습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대 앞에 있는 한 술집입니다.

가게 문을 연 지 1년 반쯤 됐는데 손님으로 방문한 교수들에게 황당한 일을 여러 차례 겪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