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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구두' 선우재덕, 회장직 사임→경찰에 자수 결심 "최명길은 끝까지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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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빨강구두 선우재덕 소이현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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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빨강구두' 선우재덕이 죗값을 치르기로 결심했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 98회에서는 로라 파산을 막기 위해 자수를 결심한 권혁상(선우재덕)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숙자(반효정)는 권혁상의 악행을 깨닫고 로라 계열사 앞으로 발행한 어음을 막았다. 이어 자신을 찾아온 권혁상에게 "사람 목숨보다 그깟 로라가 중요한가? 그럼 자수하라. 로라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그동안 저지른 짓 경찰서 가서 자수하면 로라만은 망하지 않게 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같은 시각 병원에서 깨어난 김젬마(소이현)는 권혁상이 자신을 병원에 데려왔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간호사는 "병원에 환자분이랑 일치하는 혈액형이 없어서 큰일날 뻔했다"며 "아버지 혈액형이 환자분이랑 같아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젬마는 "아버지요?"라고 당황했다. 이에 간호사는 "병원에 데려오신 분이 아버지잖아요. Rh-O형이고"라고 답했다.

그 순간 권혁상이 김젬마의 병실을 찾았다. 권혁상의 사과에 김젬마는 "용서는 죽은 우리 아빠, 엄마한테나 하라"고 분노했다. 권혁상은 "그래. 자수할 거야"라며 김젬마에게 재차 용서를 구했다.

그러면서도 권혁상은 민희경(최명길)에게 "당신은 내가 끝까지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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