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거리인사 중 마로니에공원 성탄 트리 앞에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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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인사를 하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뽑기를 체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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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거리인사 중 마로니에공원 성탄 트리 앞에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30 MZ 세대와 소통 행보를 이어가는 윤석열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이준석 대표와 대학로를 돌며 거리 인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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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앞서 대학로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예술인의 고충을 청취 한 후 대학로를 돌며 청년들과 거리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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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거리를 돌며 폐업 중인 점포와 달고나 뽑기, 청년들과 기념 촬영 및 차담회 등을 가지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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