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8일 오후 2시 56분께 부산 중구 한 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에 실린 굴착기가 가로수를 충격하는 바람에 가로수가 쓰러졌다.
이로 인해 60대 남성이 발등을 다치고, 50대 여성이 손등을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은 굴착기에 쓰러진 가로수. 2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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