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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트로트' 권민정, 新트로트퀸 성장..압도적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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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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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의 야심작인 ‘헬로트로트’가 본격 라운드를 선보이며, 글로벌을 향한 K-트로트의 혁명이 시작됐다.

어제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에서는 대망의 본선라운드 그 위대한 시작에 앞서 헬로트로트의 타이틀곡인 ‘팡파르’를 선보였다. 77팀 90명 참가자 전원이 함께한 화려한 오프닝무대 ’팡파르’는 기존의 트로트 오디션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칼군무로 감독들과 시청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한 무대였지만 참가자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누군가는 보이는 법.

그 중에서도 가장 앞줄의 센터에 위치한 한 여성 참가자가 유독 눈에 띄었다. 그녀는 맑은 외모와 매혹적인 보이스 톤으로 전영록팀에 합류한 권민정이었다. 권민정은 트로트 걸그룹인 ‘오로라’ 출신으로, 트로트걸그룹 출신답게 춤과 노래는 기본. 8등신 몸매에 여유로운 미소와 표정 가득한 퍼포먼스가 장점으로 뽑히고 있다.

‘팡파르’의 1절 벌스 초반 한 파트를 단독으로 가창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권민정은, 노래가 끝날때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압도적인 에너지의 자신을 어필하며 시선을 주목시켰다. 곡의 엔딩포즈에서는 카메라를 사로잡는 사랑스런 눈빛을 보여주며 카리스마 넘친 앞 부분과는 사뭇 다른 반전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마무리를 선사하였다.

K-트로트 글로벌 스타를 발굴하는 목표로 MBN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인 ‘헬로트로트’. 어제 방송을 시작으로 본선 무대의 화려한 막은 시작되었고 앞으로 많은 여정이 남아있기에 아직 검증되지 않은 많은 K-트로트 보석들의 발굴이 기대된다. 그와 더불어 오늘 두각을 나타낸 군계일학 권민정이 뉴트로트의 퀸으로서 성장하기를 또한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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