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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SKT 구독서비스 전용 ‘우주패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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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신한카드 T우주 신한카드.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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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SK텔레콤과 함께 ‘T우주’ 구독상품 패키지 ‘우주패스’와 ‘T멤버십’에 특화된 전용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T우주 신한카드’를 선보였다.

’T우주’는 SK텔레콤이 만든 구독 플랫폼으로 아마존·11번가·구글·스타벅스·이마트 같은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우주패스’는 이런 기업들이 참여하는 구독 상품을 이용하기 쉽게 패키지로 구성한 서비스다.

’T우주 신한카드’는 우주패스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우주패스 올(all)’을 이 카드로 정기 결제하고, 이전달 실적이 30만원을 넘으면 매달 구독료 9900원 전액을 돌려 받을 수 있다. 기본형 서비스 ‘우주패스 미니(mini)’를 정기 결제하면 이전달 실적이 20만원을 넘을 경우 매달 구독료 4900원을 환급해 준다. 이 밖에 우주패스 서비스 이용자에게 할인 쿠폰과 SK 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카드는 ‘T멤버십’ 적립 포인트 ‘T+포인트(T플러스포인트)’ 적립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월 적립한도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30만원 이상은 5000포인트, 70만원 이상은 1만 포인트까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MZ세대 중심으로 확산되는 구독 서비스는 앞으로 미디어·커머스·콘텐츠 전 영역에 걸쳐 2025년 10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맞춰 새로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진우 기자(oj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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