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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옛동료 푸이그, 한국행? 현지 언론 "KBO 4개팀과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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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가 한반도에 상륙할까?

'MLB.com' 스페인어판 기자 프랜시스 로메로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4개의 KBO리그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팀 이름도 공개했다. 그가 지목한 네 개 팀은 키움히어로즈, 한화이글스, KIA타이거즈, LG트윈스다. 그는 "이중 한 팀이 쿠바 출신 외야수와 계약 합의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야시엘 푸이그가 KBO리그팀과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푸이그는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 7년간 세 팀에서 861경기 출전해 타율 0.277 출루율 0.348 장타율 0.475를 기록했다. LA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함께 뛰었다.

2013년 104경기에서 타율 0.319 출루율 0.391 장타율 0.534 19홈런 42타점을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후 그 이상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필드 안팎에서 선을 벗어나는 행동이 잦아 문제가 되기도 했다. 팀동료나 구단 관계자와 관계도 원만하지 못했다. 이런 요소들이 겹치며 2019시즌 이후 빅리그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은 멕시코리그에서 뛰었다. 베라크루즈에서 62경기 출전, 타율 0.312 출루율 0.409 장타율 0.517 10홈런 43타점을 기록했다.

[댈러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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