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후 먹을복 터졌네.."져아♥" 찐행복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먹을 복이 폭발한 근황을 전했다.

8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 땡스♥"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황정음이 부친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는 귤이 담겼다. 먹음직스러운 귤들이 커다란 박스 안에 빼곡하게 들어 찬 모습. 임신한 딸을 챙겨주고픈 아버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어 황정음은 "내가 져아하는 옥광밤♥"이라며 밤 사진을 추가로 업로드 했다. 임신 후 음식 사진이 끊이지 않는 그의 리얼 일상이 한층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이영돈과 이혼 조정 신청까지 갔지만 재결합 했으며,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