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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7일 하루 185명 감염 ... 방역당국 한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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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일 확진자 발생 최대규모 기록

깜깜이 확진자 56명, 요양원⋅ 병원 확산 이어져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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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대전 시청남문광장 임시검사소에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자가 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명정삼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 하루 185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대전지역 일일 확진자 최대규모 기록으로 1일 166명 확진 이후 엿새 만에 일이다.

8일 시에 따르면 동구 B요양원에서 19명(입소자, 종사자 등)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0명으로 늘었다.
동구의 또 다른 A요양원은 9명(n차 감염 포함)이 추가 감염되어 관련 누적 확진자는 73명으로 늘었다.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중구 B요양병원에서도 13명의 확진자가 추가 확진돼 누적 68명으로 늘었으며, 유성구 B요양병원에서도 하루 동안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울러 중구 A요양병원 4명, 유성구 A요양병원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감염원을 찾지 못한 깜깜이 확진자가 56명 발생, 방역당국을 긴장시켰다.

대덕구 모 중학교 운동부와 서구 모 중학교, 중구 모 고교는 각 2명씩 추가 확진됐다.

더불어 대덕구 모 교회에서는 #8848( 2일 확진)의 감염에 의한 확산으로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외에도 서구 주간보호센터에서도 종사자 및 밀접 접촉자 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한편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9584명이며 그 중 해외입국 감염자는 118명이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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