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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7천명대…전문가 "지금 브레이크 밟아야 1만명서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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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뒤 유행 악화…확진·위중증·사망자 증가세 예상보다 빨라

유행 '정점'은 예측불허…"거리두기 더 강화할 필요, 보상책도 고민해야"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의 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한 뒤 신규 확진자 수는 빠르게 증가하면서 8일 0시 기준 결국 7천명을 넘었다.

방역체계 전환으로 방역수칙이 대폭 완화된데다 바이러스 활동에 유리한 겨울로 접어들었고, 여기에 전파력이 델타형 변이보다 더 빠르다고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까지 유입된 상황이라 앞으로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