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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비트 운영사 업라이즈, 240억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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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는 KTB네트워크가 리드...누적 360억 투자 유치

(지디넷코리아=임유경 기자)디지털 자산 재테크 서비스 헤이비트와 글로벌 ETF 자동투자 서비스 이루다투자를 제공하고 있는 업라이즈(대표 이충엽)가 시리즈C 라운드에서 24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TB네트워크의 리드로 캡스톤파트너스, 서울투자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업라이즈는 총 360억 원의 누적 투자를 유치했다.

KTB네트워크의 임동현 전무는 "업라이즈가 디지털 자산(헤이비트)의 수익성과 전통 제도권 금융(이루다투자)의 확장성을 결합해 기존의 자산 운용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자산관리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투자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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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라이즈가 시리즈 C 라운드에서 24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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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라이즈는 투자와 자산관리의 대중화라는 비전을 갖추고 설립된 핀테크 기업이다.

업라이즈가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재테크 서비스 '헤이비트'는, 디지털 자산의 변동성을 제어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쌓아나갈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한다. 2021년 10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 2만4천여 명, 누적 고객 순수익 228억원을 달성했다.

자회사 이루다투자일임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이루다투자'는 세계적인 자산 배분 펀드 '올웨더 펀드'를 EMP로 구현한 에버그린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 분산 투자한다. 지난해 7월 서비스 출시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운용자산(AUM) 1천억원을 돌파했다.

이충엽 업라이즈 대표는 "앞으로 수천만명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자산 관리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유경 기자(ly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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