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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의 반란' 홍정호 MVP…K리그 빛낸 명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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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프로축구 K리그 최고의 선수로 꼽힌 전북 홍정호 선수, 수비수로 24년 만에 이 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프로축구 명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최하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강하게 차올린 슛은 약 30m를 뻗어 나간 뒤 골대와 문지기를 맞고 시원하게 골망을 흔들고, 올려준 크로스를 뒷발꿈치로 툭 밀어 넣는 이 골은 묘기에 가깝습니다.

평생 남을 기억이라 돌아본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부터 몸을 던진 기막힌 발리슛까지 아름다운 골들이 올해 프로축구를 수놓은 가운데 웃지 못할 장면들도 재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