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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2회 만에 시청률 2%대…'연모' 수목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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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그 해 우리는'이 2회 만에 시청률 2%대로 하락했다. SBS '그 해 우리는'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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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2%대로 하락했다. 최우식과 김다미라는 청춘 스타를 내세웠지만 느슨한 전개가 크게 아쉬움을 자아낸 것으로 보인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그 해 우리는'은 전국 기준 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3.2%보다 더욱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가 재회의 후폭풍을 맞았다. 두 사람은 5년 만에 다시 마주한 전 연인을 향한 원망과 미련,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잔해를 확인했다. 이 때 최웅의 절친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김지웅(김성철)이 돌연 리마인드 다큐멘터리 촬영을 제안해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연모'는 전국 기준 9.4%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어사와 조이'는 4.6%의 수치를 보였다.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3.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JTBC '아이돌'은 여전히 0.4%에 머물렀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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