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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장애인 직업훈련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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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8일 중소·벤처기업 관련 공약을 발표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상생경제, 중소기업, 벤처 창업 등을 주제로 하는 '중소·벤처기업 7대 정책공약'을 발표한다.

공정한 대기업·중소기업간 거래 질서 확립,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 등 지원, 규제 합리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날 중소·벤처기업들이 몰려 있는 현장을 둘러보고 정책 건의도 들을 계획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수시로 내놓는 '소확행 공약' 외에 이 후보가 정식 기자회견을 통해 공약을 발표하는 것은 본선 레이스에 들어선 이후 두 번째다.

이 후보는 지난달 23일 첫 정식 공약으로 '디지털 대전환'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오후에는 서울 서초구에서 영업 중인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을 방문한다.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선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방침이다.

이 후보는 이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씨의 3주기를 추모하는 국회 전시회에 참석한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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