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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초고위험군' 콩팥병 환자, 한 달 새 확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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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 집계 결과 위중증 환자는 하루 사이 47명 늘어나서 이제 770명을 넘었고 코로나로 숨진 사람은 64명이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들은 폐가 손상돼서 인공호흡기가 필요하거나, 콩팥이 고장 나서 지속적으로 투석해야 합니다.

특히 콩팥이 약한 사람은 코로나에 걸렸을 때 증세가 나빠질 위험이 큰 데, 최근 한 달 사이에 콩팥병 코로나 환자가 두 배나 늘었습니다. 그런 환자들은 투석할 수 있는 중증 병상을 찾아야 하지만, 병상이 모자라서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