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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4, 게임 NFT아이템 약 1억원 거래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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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버전 거래소 X드레이코에 첫 전설 아이템 판매

(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위메이드의 '미르4'가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X드레이코 거래소(EXD)' 시스템을 통해 최고가 아이템이 거래됐다.

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미르4 글로벌 버전의 X드레이코에서 첫 전설 아이템이 판매되며 거래 최고가를 경신했다.

X드레이코는 미르4의 유틸리티 코인 드레이코로 이용자들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거래소다. 드레이코는 미르4 글로벌 버전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글로벌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획득한 흑철을 일정 비율 드레이코로 교환할 수 있으며, 교환한 드레이코는 아이템 구매에 활용하거나 현금화가 가능한 위믹스로 바꿀 수 있다.

현재 X드레이코에는 다양한 아이템이 등록된 상태다. 무기부터 일반 소모 아이템 등 다양하다. 미르4 글로벌 버전 이용자들은 해당 거래소를 통해 아이템을 사거나 팔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

미르4 X드레이코 거래소의 톱3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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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X드레이코의 총 거래 아이템 수와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오늘 오후 전설급 1티어 검(Harmony Dragon Sword)이 16만 드레이코(약 8만2천 달러)에 거래되며 최고가 거래 아이템 기록을 새로 썼다. 이는 9천657만 원, 약 1억 원에 가까운 거래 금액이다.

이어 톱2는 7천500 드레이코에 거래된 2티어 영웅 석궁(Half-moon Bow)과 톱3는 6천 드레이코로 거래된 2티어 영웅 지팡이(Venomblood Longstaff)였다.

X드레이코의 아이템 거래 가격은 계속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거래 대기 아이템 중 1티어 영웅 도끼(Dark Moon Axe)가 30만 드레이코에 등록이 됐기 때문이다.

또한 미르4 글로벌 버전의 누적 회원 수가 수천만 명이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접속자 수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 수록 X드레이코 내 아이템 거래도 더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위메이드 측은 오는 21일 미르4 게임 캐릭터 NFT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 앤 언(Play and Earn, PnE) 재미를 더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미르4 글로벌 버전은 지난 8월 26일 170여 개국이 출시한 이후 공식 동시접속자 수 13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이 게임은 일부 글로벌 지역의 앱 마켓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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