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스타트업 CEO가 화상회의 '줌'으로 직원을 대량 해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베터 닷컴 창업자이자 CEO인 비살 가그의 대량 해고는 이번이 두 번째이며, 자른 직원은 회사 전체 인력의 9%인 약 900명입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채용 플랫폼 '링크드인'에서는 "매우 무례한 방식"이라며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더불어 가그 CEO의 폭언 사실과 일부 직원에 대한 특혜 의혹 등이 알려지며 구설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성 : 조도혜, 편집 : 박승연)
조도혜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베터 닷컴 창업자이자 CEO인 비살 가그의 대량 해고는 이번이 두 번째이며, 자른 직원은 회사 전체 인력의 9%인 약 900명입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채용 플랫폼 '링크드인'에서는 "매우 무례한 방식"이라며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더불어 가그 CEO의 폭언 사실과 일부 직원에 대한 특혜 의혹 등이 알려지며 구설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성 : 조도혜, 편집 : 박승연)
조도혜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