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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아샤, '학폭 의혹' 벗었다···"작성자 허위사실 인정"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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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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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가 학교 폭력 의혹을 벗었다.

7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그간 아샤에 관해 허위사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명예를 침해한 작성자 두 명을 법적 대응했다. 이들은 최근 자신이 게재한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인정했고, 명예를 훼손해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정신적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사죄하며 반성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허위 글을 작성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당사는 이들에 대한 처벌 불원의 의사를 통지하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지난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샤의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졌다. 작성자는 학창 시절 아샤에게 언어폭력과 신체적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진위 여부가 확인 안 된 추측성 글"이라고 알렸다.

◆ 이하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 관련 허위사실 기재 및 유포, 명예훼손과 관련해 아래와 같이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그동안 아샤에 관한 허위사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명예를 침해한 작성자 두 명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자신이 게시한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인정했고,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정신적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사죄하며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또한 아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허위글을 작성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두 명에 대한 처벌 불원의 의사를 통지하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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