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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삼둥이맘’ 황신영, 105kg 뱃살 쏙 빠졌네! 슬림한 옆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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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뱃살이 쏙 빠진 옆태를 자랑했다.

황신영은 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반 건강검진하러! 91년생이라 이번 연도 무료 검진 대상이래서 달려왔베베”, “자궁경부암 검사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다.

황신영은 탈의실에서 검진을 위한 옷으로 갈아입은 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으며, 세쌍둥이 출산 후 최근까지도 볼록하게 나와 있던 뱃살이 몰라보게 사라진 슬림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9월 28일 1남 2녀 세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hylim@osen.co.kr

[사진] 황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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