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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블랙핑크 제니, 찍었다 하면 화보네..파리서도 여전한 美친 비주얼[★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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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승훈 기자] 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 멤버 제니가 파리 여행을 추억했다.

7일 오후 블랙핑크 제니는 개인 SNS에 "Missing these paris days"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블랙핑크 제니는 파리의 한 길거리에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제니는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친 채 가죽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하면서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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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제니는 햇살이 가득한 테라스 카페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거나 어떤 각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7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최다 기록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블랙핑크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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