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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10명 중 6명, 지역 대표 관광자원은 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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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관광 인식 여론조사

연합뉴스

무등산 입석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 시민들은 지역 대표 관광 자원으로 무등산 국립공원을 꼽았다.

7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여론조사 결과 시민 62.8%가 대표 관광 자원으로 무등산을 선택했다.

이어 음식 9.2%, 5·18민주화운동 8.2%, 광주비엔날레 3.8% 등이었다.

시의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폴인사이트에 의뢰, 지난달 2일부터 17일까지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지역 관광 자원 중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는 식도락이 26.2%로 가장 많았고 문화예술 24%, 자연 22.2%, 역사 16% 순이었다.

개선 사항은 청결·위생 31.2%, 편의시설 26.6%, 교통환경 25%, 물가·상도덕 12.8%, 안전·치안 1.8% 등이었다.

관광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한 광주관광재단에 대해 75.4%가 모른다고 답했다.

광주 관광 브랜드인 '오매 광주'는 62%가 모른다고 했다.

광주시의회 김나윤(교육문화위원장) 의원은 "관광 전반에 대해 생생하고 진솔한 의견에 우리 지역 관광의 현주소를 알게 됐다"며 "향후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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