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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연일 쏟아지는데 오미크론까지…서울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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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대응 역량 한계치 임박…서울시, 병상 확보 총력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임미나 고현실 기자 = 서울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오면서 서울시의 코로나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연일 2천명 안팎을 기록하는 비상 상황에서 전염력이 다른 변이보다 강력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미크론 변이라는 악재까지 더해졌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됐던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7일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