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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받은 직장인 5명 중 2명은 다중채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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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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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끊임없이 샘솟는 퇴사 욕구. 이를 억제하고 싶다면 은행으로 가서 '대출'을 받으라는 우스갯소리가 오가곤 한다. 그렇다면 대출을 받은 직장인의 대출 갯수는 얼마나 될까?

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676명을 대상으로 '대출·상환 현황'을 물은 결과에 따르면 대출이 있다고 답한 사람(352명) 중 대출이 2개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은 38.5%에 달했다. 대출을 받는 경우 2개 이상의 대출을 받는 사람이 10명 중 4명 꼴인 셈이다.

대출을 받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힌 이유는 '전세자금·주택담보대출 등 보금자리 마련(68.7%)였다. 학자금(25.6%), 생활비(20.8%), 자동차(11.7%) 등이 뒤를 이었다.

개인 채무 상환이 월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대(25.0%)가 가장 많았고 이어 10%대(24.7%), 10% 이하(21.6%) 순으로 나타났다.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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