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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주가 6%↑…갑자기 강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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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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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0원 (6.42%) 오른 1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일 국전약품은 샤페론으로부터 기술도입(L/I)한 치매치료 신약 'NuCerin®'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됐다고 밝혔다.

국전약품은 지난 3월 샤페론과 경구용 치매치료제 NuCerin®의 기술이전(L/I)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전약품은 경구용 치매치료제 국내 독점 권한을 갖게 되었고,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였다. 신약 합성 기술, GMP 시설 및 허가 관리 역량을 보유한 국전약품과 신약 전문 바이오 기업인 샤페론은 개방형 혁신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내 임상1상 시험 주관은 샤페론이며, 임상1상 시험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단회 및 다회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

1972년 설립된 국전약품은 원료의약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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