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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젠데이아·제이콥 배덜런 "'스파이더맨' 마지막 시리즈, 친구로 영원히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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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배덜런(왼쪽부터)·젠데이아·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으로 ‘스파이더맨’의 여정을 마무리한다/제공=소니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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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톰 홀랜드· 젠데이아·제이콥 배덜런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스파이더맨’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주연을 맡은 톰 홀랜드· 젠데이아·제이콥 배덜런의 기자간담회가 6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됐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의 핵심인 멀티버스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이들이 구현할 멀티버스는 다른 차원의 우주를 의미하며 서로 중첩될 일이 없는 세계관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는 닥터 옥토퍼스를 비롯해 ‘스파이더맨’에 등장했던 빌런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스파이더맨 역을 맡은 톰 홀랜드는 “(이번 시리즈는)스케일이 거대한 만큼 다양한 인물들과 만난다. 존 왓츠 감독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캐릭터를 만들어갔고, 각자의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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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가 자신만이 가진 스파이더맨의 매력은 고등학생이 가진 특별함이라고 밝혔다/제공=소닉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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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에 이은 ‘홈커밍’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다. 이에 톰 홀랜드를 비롯해 젠데이아·제이콥 배덜런에게는 의미가 남다르다. 세 사람은 작품을 위해 19살에 처음으로 만나 가까운 친구로 관계가 발전했고 현재까지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모두가 미래에 대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점에 기대도 있고, 함께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있다.

제이콥 배덜런은 “톰 홀랜드와는 실제로도 동갑이라 서로를 지지하고 있으며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밖에서도 가족같은 관계가 된 것 같다. 영화가 끝난 이후로도 친구를 그만 둘 계획은 없다.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톰 홀랜드는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스파이더맨의 매력에 대해 “고등학생의 특징을 잘 살렸다”라며 “어쩌다보니 슈퍼히어로가 된 고등학생의 이야기라 고등학생의 현실성을 많이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TV 드라마 작품을 해오던 젠데아이아에게 ‘스파이더맨’은 첫 장편영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준 작품이다. 그는 “첫 촬영당시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 현장에 오래 머무르지 않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경험인 것 같고 인간으로서도 성장을 하고 두 동료들에게 많이 배우고 존 왓츠 감독에게도 많이 배웠다”라며 “저에게 고향처럼 토대가 작품이 됐다”고 말했다.

제이콥 배덜런 역시 “캐릭터들이 성장하면서 팬들도 성장했다. 안정된 (캐릭터들의)관계가 영화를 특별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오는 15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되며, 이틀 뒤인 17일 북미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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