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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통증' 극대화한 美 보이콧…정상회담 3주만에 격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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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경쟁 일변도의 정상회담 이전으로 돌아갈 가능성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이 중국의 인권 탄압을 문제 삼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정부 대표단을 보내지 않는 것) 방침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미중관계에 한파가 예상된다.

지난달 정상회담을 계기로 협력가능 영역에서는 제한적으로나마 공조하는 식의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던 양국관계가 정상회담 이전의 갈등과 경쟁 일변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관측마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