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한국비엔씨 주가 8%↑…안트로퀴노놀 때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비엔씨는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 (8.55%) 오른 2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비엔씨 주가는 대만 골든바이오텍과 협력해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안트로퀴노놀'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2상 투약이 연내 마무리 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오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일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대만 골든바이오텍은 이달 내에 임상 2상을 마무리한다.

골든바이오텍은 이번 임상2상을 미국의 듀크 의대 병원을 포함한 미국, 페루, 아르헨티나의 15개 센터에서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경증과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위약군 대조방식으로 진행됐다.

안트로퀴노놀은 원개발사인 대만 골든바이오텍이 폐암, 급성백혈병, 췌장암 등의 치료 목적으로 개발 중이던 항암 후보물질이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