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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토트넘 선수 및 코치진 다수 코로나19 양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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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손흥민(29)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런던은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선수와 코치진 다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달에만 공식전 9경기를 치러야 하는 토트넘에는 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