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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코디언의 전설' 심성락 별세…향년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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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코디언의 전설' 심성락 별세…향년 85세

한국 아코디언의 전설로 꼽히는 연주자 심성락 씨가 지난 4일 향년 85세로 별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허리가 좋지 않아 수술을 받았는데 회복 중 건강이 악화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부터 노태우 대통령 시절까지 각종 청와대 행사에서 전자오르간 연주를 해 '대통령의 악사'로 불린 고인은 패티김, 이미자, 조용필 등 숱한 가수들과도 작업했습니다.

고인의 장례는 기타리스트인 윤영인 씨가 위원장을 맡고, 이유신, 송순기 등 유명 후배 연주자들을 위원으로 삼아 연주인장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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