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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엇갈린 두 팀의 운명… 젠지-기블리, 바텀16 2주차 9위-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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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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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젠지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기블리가 ‘위클리 서바이벌’ 3주차에서 1일차 진출을 확정한 반면, 2일차에 나서는 젠지는 파이널 티켓 획득 기회가 매우 줄어들었다.

젠지, 기블리는 6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21’ 바텀16 2주차를 각각 9위(32점, 22킬), 3위(40점, 29킬)로 마쳤다. 이에 젠지, 기블리는 ‘위클리 서바이벌’ 3주차에서 각각 2일차, 1일차에 나설 예정이다.

‘미라마’ 전장에서 열린 첫 3라운드에서는 젠지, 기블리의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1-2라운드에서 크게 부진했던 젠지는 3라운드 반등으로 상위권에 올라섰다. 초반 불리한 상황에서도 3인 전력을 잘 유지하면서 많은 포인트를 확보했다. 기블리는 20점을 기록하면서 5위에 등극했다.

하지만 ‘에란겔’ 전장으로 전환된 뒤에는 젠지의 활약은 미미했다. 4-5라운드 도합 5점 획득에 그치면서 중위권으로 추락했다. 기블리는 분전하면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비록 5라운드에서 페이즈 클랜에 무너졌으나 3위까지 종합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마지막 6라운드의 안전구역은 ‘사격장’ 남동쪽으로 이동했다. 6라운드를 각각 7위, 3위로 시작한 젠지, 기블리는 순위 반등을 위해 노력했다. 6라운드 초반은 젠지가 기분좋게 출발했다. 젠지는 돌산에서 3점을 쌓고 호성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전황은 녹록지 않았다. 5번째 자기장에서 인서클에 실패한 젠지는 12위로 6라운드를 끝냈다. 앞서 기블리는 13위로 적들에 무릎을 꿇었다. 다른 팀들이 성적을 끌어올리면서 젠지는 ‘위클리 서바이벌’ 3주 2일차에서 파이널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기블리는 첫날 ‘위클리 서바이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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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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