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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라졌어요" 실종 신고 이튿날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신...공범도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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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엄마가 사라졌다며 딸이 실종 신고를 한 여성이 이튿날 승용차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범인은 시신 유기를 도운 공범까지 살해해 야산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준명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용현동의 노상 주차장.

길 양쪽으로 주차된 차량 사이로 경찰차들이 진입합니다.

지난 5일 저녁 7시 반쯤, 이곳에 주차돼 있던 검정색 승용차 트렁크 안에서 50대 여성 A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