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부가 오미크론 첫 감염자"···도 넘은 '신상털기' 논란 서울경제 원문 이주희 인턴기자 입력 2021.12.06 22:08 최종수정 2021.12.06 22: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