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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지나도 여전히 위험한 일터…우리가 김용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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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11일이면 20대 청년 김용균 씨가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은 지 꼭 3년이 됩니다. 정부가 여전히 안전한 일터,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제대로 살피지 않는다고 성토하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우리가 김용균"이라고 외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어환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스물넷 아들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지 어느덧 3년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