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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한테 무슨 짓?"…아이브 안유진, 무대의상 논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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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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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의 무대의상이 선정적이라며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즈원 출신 안유진,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의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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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아이브는 데뷔부터 탄탄한 팬층을 자랑했다. 하지만 '음악중심'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유진의 무대의상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날 안유진은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의상 위에 파란색 뷔스티에를 착용했다. 네티즌들은 안유진의 뷔스티에가 너무 속옷 같다고 지적했다. 특히 03년생으로 올해 19살인 안유진을 두고 "미성년자한테 무슨 짓이냐"고 분노했다. 또 일부에서는 투박한 목걸이, 치마의 핏, 헤어 스타일링까지 문제 삼았다.

네티즌들은 "뷔스티에가 싫다는 게 아니라 너무 속옷 같다는 게 문제"라며 "미성년자 멤버들이 많은데 개선했으면 한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아이브는 올해 20살이 된 맏언니 가을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멤버가 모두 미성년자다. 특히 막내 이서는 07년생으로 최연소 걸그룹이기도 하다.

논란이 일자 같은날 팬사인회에서 안유진은 무대 의상을 입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혼자 다른 의상으로 대체해 등장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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