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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앞두고 대학가 오미크론 의심 사례 잇따라..."내일 오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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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말고사를 앞두고 서울 주요 대학에서 오미크론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이들의 변이 감염 여부는 내일 오전쯤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엄윤주 기자!

[기자]
네,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가 나왔는데, 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저는 확진자가 수업을 들었던 사회과학대학 건물 앞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