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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생활법률 만화'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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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생활법률 만화. (자료제공=통일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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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가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생활법률 만화'를 발간했다.

6일 통일부에 따르면 하나원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생활법률' 교재를 탈북민들이 남한 법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재구성해 발간했다.

책은 총 17개 장으로 이루어졌으며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련 법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도 담겼다.

하나원 측은 "법률 지식을 정확하면서도 탈북민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할 수 있도록 탈북민 출신 법조인, 전문 법조인, 관계 부처 등에 자문과 협조를 받았다"며 "이 책을 통해 탈북민들이 생활 속 법률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생활법률 만화'는 2021년 12월부터 지역 하나센터와 하나재단에 배포할 예정이며, 북한자료센터와 통일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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