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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비수도권도 '일상 회복 멈춤'...자영업자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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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사적 모임 최대 인원 8명으로 제한

식당·카페 등 '방역 패스' 있어야 이용 가능

[앵커]
비수도권에서도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이 4주 동안 중단됩니다.

'위드 코로나'로 겨우 숨통이 트였던 자영업자들은 다시 한숨을 내쉬고 있는데요.

하지만 비수도권도 확진자가 천3백 명에 이르면서 방역 고삐를 늦출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대구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허성준 기자!

[기자]
네, 대구 동성로입니다.

[앵커]
비수도권에서도 오늘부터 다시 거리 두기가 강화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