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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포그바 포함'...이 선수들은 내년 여름 FA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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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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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월드클래스들의 연쇄 이동이 일어난다. 내년 여름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선수들의 이름값이 화려하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2년 FA가 되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TOP10을 선정했다. 1억 6,000만 유로(약 2,140억 원)부터 3,500만 유로(약 468억 원)까지 리그와 클럽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첫 번째는 당연히 킬리안 음바페(PSG)다. 음바페는 지난여름부터 프랑스 리그앙을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스타 선수들이 대거 합류함에도 번번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결실을 맺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는 그의 드림 클럽으로 알려진 레알 마드리드행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2위는 폴 포그바(맨유)다. 2016년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로 복귀한 포그바는 엄청난 화제를 모았지만 끝내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숱한 이적설과 함께 재계약 협상에도 진전을 이루지 못하며 고착된 상황이다. 새로운 갈락티코를 구상하고 있는 레알이 음바페와 함께 노리는 타깃 중 하나다.

다음은 세리에를 평정한 프랑크 케시에(AC밀란)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는 그는 아탈란타를 거쳐 AC밀란에 입단한 뒤 기량을 만개했다. 견고한 수비 조직력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세리에A 내에서도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공동 4위로는 우스만 뎀벨레(바르사)와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가 이름을 올렸다. 뎀벨레의 경우 경기장 안팎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 등 다양한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반면 디발라는 유벤투스 측과 적극적으로 협상을 벌이며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 밖에도 로렌초 인시녜(나폴리), 마르셀로 브로조비치(인테르),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첼시), 니클라스 쥘레(뮌헨), 안드레아 벨로티(토리노)가 포함됐다. 축구팬들은 이들의 차기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유추하며 댓글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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