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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주령 “♥남편, ‘오징어게임’ 허성태와 애정신에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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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배우 김주령이 '오징어 게임' 애정신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한미녀 역을 연기한 김주령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령은 '오징어 게임'의 인기를 실감하냐는 말에 “제가 새로 하는 경험이 많아졌다. 이런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오게 됐고, 화보도 찍었다. 앞서 (허)성태 씨도 나와서 얘기했듯이 SNS 팔로워 수가 엄청 많이 늘었다. 원래 400명 정도 였는데 지금은 240만명이 됐다”라고 밝혔다.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연출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주령의 남편 역시 ‘오징어 게임’의 인기를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오징어 게임’ 속 장덕수 역을 맡은 허성태와의 애정신에는 짜증을 냈다고 했다.

김주령은 "참 다행인 게 그런 장면을 같이 안 봐서 였다. 그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른다"며 "각자 보고 영상통화를 하는데, 딱 한마디 하더라. '아이 짜증나~!' 그랬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9월 첫 공개 후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1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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