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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캐럴 활성화 캠페인에 12억 배정…불교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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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식당과 카페 등의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많이 틀어달라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에 불교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을 캐럴로 위로하겠다는 건 지나친 기독교 중심의 사고방식이고 특정 종교의 음악을 세금을 써서 홍보하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겁니다.

이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불교 조계종에서 매년 준비하는 트리 점등식.

[원행/조계종 총무원장 (2018년) : 고귀한 희생으로 한없는 사랑을 선물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