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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서 어선 표류…주택·공장 화재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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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 서해안에서 13명을 태운 어선이 엔진 고장으로 표류해 해경이 출동했습니다. 곳곳에서 화재도 이어졌습니다.

휴일 사고 소식 정진명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해경 구조대원이 어선의 승객들을 경비함정으로 옮겨 태웁니다.

어제(5일) 낮 12시쯤 충남 보령시 외연도 인근 바다에서 선장과 승객 13명을 태운 어선이 엔진 고장을 일으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