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걸치면 공짜로 살수 있어"…고급호텔서 한푼 안 쓰고 생활한 중국 여대생의 정체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21.12.06 08:13 최종수정 2021.12.07 0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