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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승리요정' 이동국, 관중석에서 함께한 전북의 V9[엑's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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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주,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북이 제주에게 2: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승점 76점(22승10무6패)로 K리그 사상 첫 5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K리그 사상 첫 4년 연속 우승을 기록한 전북은 올해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K리그 5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고, 아울러 역대 최다 9회(2009년·2011년·2014년·2015년·2017년·2018년·2019년·2020년·2021년)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전북은 2위 울산 현대보다 승점 2점, 다득점 7골 앞서 선두를 달리며 무승부만 해도 우승인 상황이었다. 자력 우승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 전북은 여러 차례 골문을 두드렸지만 제주의 수비에 가로막히며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9분 최철순의 헤딩을 제주 골키퍼 이창근이 잡았다 놓친 것을 한교원이 그대로 선제골로 연결시켰다. 이어 후반 28분 송민규의 쐐기골이 터지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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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3월 강원전과 11월 울산전이 열린 전주성을 찾아 승리를 지켜본 전북의 레전드 공격수이자 '승리 요정' 이동국은 이날도 아들 시안 군과 함께 관중석에서 후배들의 우승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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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은 "경기 전 이동국이 라커룸을 찾아와 선수들에게 '승리 요정이 왔으니 꼭 이길 것'이라고 하더라. 긴장한 선수들도 있겠지만 의심하지 말고 승리할 것이라고 얘기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동국의 뒤를 이어 올해 전북 주장 완장을 찬 홍정호는 "일주일 동안 잠을 잘 못 잤다. 많이 부담이 됐고 꼭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부담은 있었지만 이길 자신 있었다. 결과가 잘 나와 우승했다"며 "(이)동국이 형이 주장을 워낙 잘하셔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이 컸다. 동국이 형 반만 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전에 동국이 형이 라커룸에 들어오면서 '승리 요정이 왔다. 우승 축하한다'고 말해줬다. 저도 형을 보고 마음이 편해지면서 안정감이 생겼다. 우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팀에 합류했으면 좋겠다.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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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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