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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지역사회 확산 우려…서울·충북 등 의심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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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이지리아를 다녀온 40대 목사 부부로부터 시작된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인천 교회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으로 빠르게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5일) 새롭게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자는 3명으로 지금까지 12명이 감염됐습니다. 오미크론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는 확진자도 1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국 외대를 비롯한 서울 지역 3개 대학의 외국인 학생 3명이 의심 환자로 분류됐고 경기도 안산과 충북에서도 감염 의심자들이 잇따라 발생해 전국 확산도 시간 문제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른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훨씬 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지금 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건데요. 확진자와 의심자가 이렇게 국내에서 20명이 넘게 나오면서 긴장감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