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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예능인 텐션에 멤버들 녹다운? "그냥 하는 법이 없다" (1박 2일)[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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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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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혜리가 예능인 텐션 폭발을 예고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혜리가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깍두기 특집 방송 말미 오는 12일 예고편이 공개가 되면서 스페셜 게스트의 존재가 드러났다. 멤버들은 게스트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게스트가 있어요?"라고 입을 모으며 기대감에 찬 모습을 보였다.

문세윤은 게스트가 누구인지 안다는 듯 "얼굴이 굉장히 작잖아? 여기가 다 입이야"라며 입이 크다는 힌트를 줬다. 여기에 라비도 "연예계에 혜라인이 있다"는 얘기를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문세윤과 라비의 얘기를 듣더니 뜬금없이 "낙지 같다"는 말을 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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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하차로 5인 체제가 된 이후의 첫 게스트 정체는 오는 20일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혜리였다.

혜리는 러블리한 모습으로 멤버들 앞에 등장해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혜리는 오프닝부터 멤버들 사이를 계속 왔다 갔다 하며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딘딘은 그런 혜리를 두고 "그냥 하시는 법이 없네"라고 말하며 신기해 했다.

혜리는 예능인 텐션을 선보이며 애교가 가득한 모습도 보여줬다. 특히 "반칙해도 돼요?", "밥을 한 그릇 다 먹어도 돼요?", "예뻐요?" 등 질문을 쏟아내며 호기심 많은 면모로 '물음표 살인마'라는 애칭까지 얻고 있었다.

혜리는 "귀엽지? 귀여워 나"라고 자문자답을 하기도 했다. 김종민은 사진을 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는 혜리를 보고 "너 너무 예쁘다"고 얘기해줬다. 라비는 직접 혜리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화사하다"고 해줬다.

혜리는 오메기떡 게임 노래를 부르면서 흥을 폭발시키는가 하면 어떤 상황인지 나오지는 않았으나 "아"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며 폭주하는 등 하이텐션으로 멤버들을 녹다운 시켰다. 딘딘을 비롯해 멤버들은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문세윤은 혜리가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보더니 "목젖이 이만하다"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

혜리는 슬레이트를 치기 위해 "자"라고 말했다. 라비는 혜리의 한마디에 온 카메라가 집중한 것을 포착, "이걸 주목하게 만들다니"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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