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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왕복 4시간 달려온 김은영 도시락 서프라이즈에 감동..."고맙고 되게 미안했다"('돌싱글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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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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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사진=방송 화면 캡처)



'돌싱글즈2' 김은영이 이창수를 위해 서프라이즈 도시락을 마련했다.

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시즌2'에서 김은영은 왕복 4시간이 걸려 이창수가 근무하는 지구대로 달려갔다.

김은영은 도시락을 가지고 몰래 지구대 안으로 들어갔고 이창수는 전혀 눈치를 못 채다가 김은영의 얼굴을 보고 당황 반 반가움 반의 모습을 보였다.

이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혀 몰랐다. 저희 지구대 데스크가 높은 편인데 꼬맹이가 쑥 얼굴을 내미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이더라"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은영은 "식사는 그러면 보통 어떻게 하시냐?"라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옛날도시락을 내밀었고 이창수의 동료들은 닭갈비 14인분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안 그래도 배고팠는데 잘 됐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맛있게 도시락을 먹었다.

한편 주취자의 횡포에 얼굴을 다친 이창수를 보며 김은영은 "걱정도 많이 되고 화가 나더라"라며 "존경스럽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김은영은 이창수와 10분 간의 짧은 만남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오빠가 되게 좋아하고 저는 만족한다. 오빠가 만족했다고 하니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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